초록우산 어워드
아동이 직접 추천, 투표, 시상하는 아동중심 아동권리시상식
엄마 없는 집
"우리 엄마는 집에 없어요. 저기 하늘나라에 갔어요"
A l r i g h t
아프리카 아이들의 캄캄한 어둠을 희망의 빛으로 밝혀주세요
찬스팔찌
빛나는 손이 늘수록! 더 많은 꿈이 환하게! 마음을 연결해 주세요
오늘 지켜주세요
먼 미래의 아이들도 아름다운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아영이가 기다리는 하루
텅 빈 집에 오늘도 혼자인 아영이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일주일만 우리집
일주일간의 안락을 뒤로 가족은 다시 길 위에 놓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