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행복을 키우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인도적지원

아이들은 재난상황으로부터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재난발생 직후 피해지역 내 아동 및 지역사회 구성원의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하고 보호하기 위한 구호활동을 합니다. 또한 국가 간 전쟁, 내전, 기근 등 장기화된 인적 혹은 자연 재난으로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사회경제적 기반이 파괴된 난민과 국내 실향민(IDP)을 보호하고 지원합니다.

난민 및 실향민 지원 국가 간 전쟁/내전/기근, 장기화된 인적 · 자연재난으로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 난민과 실향민의 삶을 보호하고 재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지와
식수, 교육 물품을 지원하고 위생시설을 구축합니다. 또한 난민의 권리 강화를 위한 인식개선 교육 및 캠페인을 수행합니다.
긴급구호 재난 상황이 발생한 세계 각지에서 아동과 가족의 생존에 필요한 식량, 의약품, 주거지 등을 긴급지원하고 혼란 속에서 아동의 트라우마를
완화하기 위해 아동중심공간(Child Centered Space)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북한사업 북한 6개 지역의 육아원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의식주를 지원하고, 빵공장 현대식 시스템지원을 통해 생산성을 증대시켜
보육원 아동들과 주민들의 영양개선 활동을 수행합니다. 더불어 보건, 식수위생, 긴급구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동과 북한 주민을 지원합니다.

난민지원

  • 건축 혹은 개보수된 교육시설
    12
  • 아동권리 · 보호 교육훈련에 참여한 정부관계자 및 부모/양육자 외 의무의행자
    1,152
  • 조직된 아동보호위원회
    30

긴급구호

  • 코로나 인식개선활동에 참여한 아동
    1,773
  • 코로나 인식개선활동에 참여한 지역주민
    439,248
  • 온라인 학습도구를 지원받은 아동
    5,430
  • 영양 · 건강 지원을 받은 아동
    6,000
  •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은 아동
    1,393
  • 심리사회적 서비스를 지원받은 아동
    12,963
  • 배포된 코로나19 관련 교육자료 (포스터, 인쇄물 등)
    55,339
  • 설치 혹은 보수된 손세정 시설
    408
  • 보건위생용품 (비누, 세정제, 마스크,장갑 등)을 지원받은 가구
    54,370가구
  • 생계지원금을 받은 가구
    12,622가구
  • 식량을 지원받은 가구
    18,773가구

동아프리카(남수단, 케냐, 에티오피아) 기근대응 사업

5세 미만 아동의 영양개선을 위해 영유아센터를 중심으로 식량 및 식수탱크를 지원하고, 임산부 및 수유 중 여성을 대상으로 식량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수원부족에 따른 질병 발생률 감소와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영유아 센터 및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식수위생 캠페인을 수행하였습니다.

초록우산은

본 사업을 통해 영양실조에 걸린 5세 미만 아동 사례의 감소, 임산부 및 수유 중인 여성의 영양상태 강화, 영유아센터(ECD)의 출석률 증가, 올바른 위생 개념 형성 등으로 인한 수인성질병 감염률 감소 등의 변화를 도모하였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해외사업 인도적지원 대표사업 안내 표 : 사업지역, 사업기간, 사업대상, 직접참여자, 간접참여자 항목 포함
사업지역 사업기간
남수단, 케냐, 에티오피아 2017년 7월 - 2017년 12월
사업대상 직접참여자
아동, 임산부, 수유 중 여성, 지역주민 24,865명 및 70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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