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셋의 백의의 천사

2019.10.24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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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 1. 초록툰은 매월 후원자님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Knock 2. 10월 초록툰은 양혜림(가명) 후원자님의 사연을 담았습니다. 어느날 떨리는 목소리로 “내가 받았던 도움을 되돌려 주고 싶다.”며 재단으로 연락주신 양혜림 후원자님은 어린 시절 부모님을 모두 떠나보낸 아픔이 있었지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꿈을 잃지 않도록 힘이 되어준 존재라고 하셨어요. 오늘도 아픈 어르신들의 낡은 무릎과 허리가 되어드리고 있는 ‘백의의 천사 양혜림 후원자'님의 아름다운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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