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재단의 커뮤니케이션 브랜드(CI) 초록우산
초록우산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 미래를 의미하는 3색이 합쳐진 형태로 시각화되었으며, 둥근 우산의 형태는 모든 어린이들을 감싸 안을 수 있는 포용력을, 우산을 받치고 있는 우산대는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들을 지지하는 어린이재단을 의미합니다.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CI 상표권은 어린이재단에 귀속되며, 재단 내 부서/사업기관과 사전협의없는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어린이재단의 상징이자 심볼인 ‘초록우산’은 모든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언제 어디서나 그들을
치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CI의 새로운 탄생과 함께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힘찬 도약을 시작합니다.
60여 년의 역사 동안 재단은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해왔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를 향한 마음만큼은 항상 한결 같았던 어린이재단이 2010년‘초록우산’으로
어린이들의 꿈과 소망을 실현시켜주기 위한 기분 좋은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대표 브랜드 런칭과
함께 새로운 상징을 제정함으로써 어린이재단은 더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의 꿈과 함께할 수
있도록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우산, 초록우산을 활짝 펼칩니다.
제정된 상징은 빈곤과 박탈, 배제로부터 자유로운 아동의 모습을 형상화한 국제어린이재단 연맹
(ChildFund Alliance)의 상징을 반영한 것으로 어깨동무를 하는 듯한 아동의 모습에서 연맹회원
국가들이 협력하여 함께 일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재단의 60년 빛나는 역사와 함께할
새로운 상징은 역동적인 아동의 모습과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서의 미션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어린이재단’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이는 어린이의 인권과 복지가 충만한 사회를 만들어간다는 재단의 사명을 충실히 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아동복지사업 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CI와 재단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국내 순수 민간기관으로 독자적인 사업을 준비하고자 법인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CCF의 지원으로 아동복지사업을 시작할 당시 사용했던 C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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