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돕고 있다는 뿌듯함으로 오늘도 가게의 불을 밝힙니다
월 3만원 정기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초록우산의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입니다.
우리 가게는 어린이를 돕는 가게입니다
생명을 다루는 수의사가 된 것도 이타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였어요. 이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은 모두가 존귀한 생명들입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어요. 저희와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를 갖게 되면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더 행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후원하면서 감동을 받는 건 오히려 저예요. 이렇게 예쁜 현판도 주시고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해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사진을 보며, 이 세상에 가장 힘든 사람은 내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아이들을 돕고 있다는 뿌듯함으로 후원을 이어나가고 있어요. 아이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나 사회에서 반갑게 만났으면 좋겠어요.
를 통해 1만여 명의 후원자가 어린이를 돕는 일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교육 기회가 없어 꿈을 포기하는 아이들,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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