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업 교육격차 DOWN 교육기회 UP, RUN-UP! - 교육기회보장사업

등록일2022.04.12조회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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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격차 DOWN 교육기회 UP, RUN-UP!

 

 

2020년 이후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장기화 되면서 저소득 가정 아동의 교육격차 문제는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아동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고 가정에 머무는 날이 많아지면서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교육 받을 권리마저도 침해받고 있죠.

 

전국의 기초생활수급비 지원 아동 37만 명 중 15%에 달하는 5만 3천 명의 아동이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서울은 다른 지역간의 격차뿐만 아니라 서울 내 지역간의 차이 또한 크게 나타나는 지역으로, 이러한 격차는 가정의 소득 차이,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 다문화 가정 배경 등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됩니다. e나라지표(2021)에 따르면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의 월평균 사교육 비용은 43.3만 원으로 전국 평균 28.96만 원보다 많으며 이는 교육비 지원의 욕구 및 필요성이 타지역에 비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기회를 보장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교육 성취 및 재능 지원을 통해 아동이 스스로 꿈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교육기회보장사업 RUN-UP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병 때문에 집에서 공부를 한지가 4년이 넘어가요. 그래도 코로나19 전에는 복지관이나 센터에 부탁드리면 미술 과외선생님을 찾을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코로나19 이후부터는 멘토링 선생님이랑 과외 선생님들을 잘 찾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어려움을 많이 느꼈었는데 다행히도 런업 사업 덕분에 미술 학원을 잘 다니고 있어요. 저는 디자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또한 제가 받은 지원을 저와 같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친구들에게 많이 알리고 싶어요”

- 지병으로 학교 생활에 어려움이 있지만 디자이너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다문화 가정 아동(여/18세)

 

 

 

“가장 좋았던 일은 런업 학습비를 지원받으며 전국 사격대회에서 개인 6위를 한 것이에요. 메달을 따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10등 안에 들어 기억에 남아요. 장학금을 받기 전에는 어머니가 매달 레슨비를 마련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으셨는데 안정적으로 레슨비를 내게 되어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되었을 때 마음이 편했어요. 연습하고 배우는 것에만 집중하게 되어 실력도 늘 수 있었어요”

- 장학금 지원을 통하여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아동(남/16세)

 

 

작년 한 해 동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1지역본부에서는 후원자들의 도움과 서울시 아동 복지기관(종합사회복지관, 드림스타트, 아동양육시설, 교육복지센터 등)과의 협업으로 서울시내 총 119명의 아동들에게 학습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아동들은 학습비 지원을 통하여 기초교육교과목을 학습하고, 재능을 탐색하며(예체능 지원), 재능이 있는 분야에서의 성취(재능성취 아동리더)를 통하여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찾아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육기회보장사업 RUN-UP은 저에게 아버지 같아요. 저는 어머니랑 사는 한부모 가정이거든요. 아버지라고 하면 듬직한 느낌이 있잖아요? 저는 느끼지 못한 감정이기도 하고 결핍이 있었거든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학습비 지원을 통해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을 묵묵히 지원해준다는 느낌을 받아서 아버지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 한부모 가정으로 모와 함께 생활하며 교과목 학습비 지원을 받은 아동(남/19세)

 


모든 아동들은 균등한 교육 기회를 가지고 재능 및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교육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코로나19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지역 내 아동들이 교육기회보장사업 RUN-UP을 통하여 보다 더 넓은 세상을 향하여 자신의 꿈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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