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홍렬의 Fun Donation, 즐거운 기부의 시작!

2017.06.01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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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망설여지는 기부를 즐겁고 쉽게 알릴 수는 없을까?



2007년 11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을 좀 더 쉽고 즐겁게 알리기 위한 이홍렬 홍보대사의 고민에서 시작된 이홍렬의 Fun Donation!


이홍렬 홍보대사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Fun Donation은 2017년 6월, 시작한지 10년을 훌쩍 넘겨 108회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 2016년 100회를 맞이한 어린이재단의 대표 나눔 강연인 이홍렬의 Fun Donation은 현재까지 약 5천 500명의 정기 후원자를 개발하고 약 6억 원을 모금해 국내·외 아이들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인천, 제주 등 국내 뿐만 아니라 싱가폴까지 다양한 곳을 방문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즐거움과 방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나눔과 재미, 기부와 즐거움이 만난 이홍렬의 Fun Donation은 이홍렬 홍보대사가 쌓아온 나눔의 경험과 철학을 후원자, 후원 기업, 협력 기관, 후원 및 협력을 앞두고 있는 기관에게 오롯이 전달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Fun Donation을 통해 나눔의 첫 발걸음을 즐겁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11년, 108회

오랫동안 Fun Donation을 진행해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즐거움을 알려왔지만
이홍렬 홍보대사는 나눔을 즐거운 문화로 만들기 위해서 여전히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젊었을 때 일단 발 하나만 걸쳐놓으세요. 한 달에 1만원, 2만 원만 하면 돼요.

돈 좀 더 벌면 살~짝 올리구요.

잊고 살다가 은퇴 후에 심심해지면 봉사나 재능기부의 길을 찾아봐도 좋아요."

- 이홍렬의 Fun Donation 기부 강연 中 -



이홍렬의 Fun Donation. 나눔에 대한 뻔한 강연이 아닌 Fun한 강연.
"남을 행복하게 하는 일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아서 남을 행복하게 하면 나도 행복해진다."는 이홍렬 홍보대사의 Fun Donation은 나누는 일이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이홍렬 홍보대사의 활동 상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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