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 캠페인

코로나OFF희망ON#이제 희망을 켤 차례입니다

  •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친구들이랑 학교도 가고 밖에서 마음껏 놀고 싶어요!
  • 오늘 무급휴직을 통보받았습니다. 당장의 생활을 어찌해야 할지... 눈앞이 캄캄합니다.
  • 코로나가 끝나면 엄마, 아빠랑 놀러도 갈 수 있겠죠?
  • 일용직으로 겨우 입에 풀칠을 하며 살았는데… 그마저도 구할 수가 없네요…
  • 마스크가 너무 답답해요.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다니고 싶어요!
  • 마스크를 벗어던진다고 답답한 상황이 나아질까요…

																		코로나19가 부산까지 내려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매일매일 뉴스를 보았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국일수록 다 같이 힘을 모아 이겨내야 하지만 
																		저희와 같은 극빈곤층은 국가적 재난이 오면 모든 생활이 나락으로 떨어져 
																		당장의 끼니를 걱정해야 할 만큼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이 다가옵니다.

																		지난 4년 동안 하반신 마비로 고생하고 있는 남편을 대신하여 
																		여성 가장으로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로 하루도 헛되이 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국가 재난 앞에서는 눈앞이 캄캄해지고, 
																		아무리 생각해도 해결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눈물만 날뿐입니다. 
																		다음 달까지는 꼭 남편의 밀린 병원비를 내야 하는데...

																		이제는 저의 일용직 일자리까지 잃어 
																		수입도, 모아둔 것도, 도움받을 곳도 전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ADHD가 있는 두 아들과 하반신 마비로 고생하고 있는 남편을 집에 두고 
																		마스크도 한 장 구할 수 없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일자리를 다시 찾아야 할지…
																		
																		우리 두 아이들과 가족에게 꼭 기회를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어느 날 재단 앞으로 온 지훈이(가명) 어머니의 편지

※ 본 편지는 실제 부산의 한 저소득 가정의 어머니께서 작성하여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예전의 평화롭던 일상을 되찾기가 힘들고 답답했던 마스크를 벗어던져도 여전히 숨이 막히는 삶을 살아갈 가족들...

모두가 힘든 시간이었지만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긴 어둠의 터널 속에서도 우리는 이미 희망의 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긴급재난지원금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는 고마운 마음들
  • 그리고 여기, 긴급재난지원금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는 고마운 마음들
  • “저는 그래도 사는데 지장이 없어요. 처음엔 공돈 생겼다는 생각에 신났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모르는곳에 분명 코로나로 인해 실직된 힘든 사람들과 그 가족인 아이들이 있을 것 같더라고요...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요….”
  • “혹시 제가 받은 지역상품권도 기부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도움을 주고 싶어요.”
당신 덕분에 우리는 또 한 번 희망을 갖습니다.
함께 이겨내 보자고, 다 좋아질 거라고, 다시 한 번 더 여러분의 손을 내밀어 주세요.

정기후원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생계가 더욱 힘들어진 저소득계층 가정을 더욱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 코로나19로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의 가정에 긴급 생계비 지원
  • 저소득계층의 안정적인 생활기반 확보를 위한 정기후원금 지원
  • 기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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