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켜주세요

먼 미래의 아이들도 아름다운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 파란 하늘을 본 적 없는 아이, 초미세먼지 ‘나쁨‘, ‘매우나쁨‘ 단계 1년 중 46일 가량
							(2020년 서울 기준, 출처: 에어코리아)
/ 파란 하늘을 본 적 없는 아이, 초미세먼지 ‘나쁨‘, ‘매우나쁨‘ 단계 1년 중 46일 가량
							(2020년 서울 기준, 출처: 에어코리아)
/ 파란 하늘을 본 적 없는 아이, 초미세먼지 ‘나쁨‘, ‘매우나쁨‘ 단계 1년 중 46일 가량
							(2020년 서울 기준, 출처: 에어코리아)

마스크 없이 뛰어 노는 운동장, 맑은 공기와 파란 하늘, 북극곰이 노니는 하얀 설원과 거대한 빙하
어쩌면 우리 아이들이 영원히 모르고 살아갈 아름다운 세상
아름답고 소중한 모든 것들을 지켜주세요.

후원하기

오늘 지킴이 키트

/ id
/ id
/ id
/ id
/ id

아이들에게 기후 문제는
현재 진행형 입니다

비닐하우스 속 컨테이너 박스에 사는 여섯 살 윤아(가명)의 여름
  • 집이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낡은 비닐하우스 속 컨테이너 박스. 여름 한낮엔 표면온도가 50도에 달합니다. 폭염 속, 찜통 같은 집 안에서 하루를 보내는 윤아. 계절이 지날 때마다 장마와 폭설에 고립되는 일도 잦습니다. 오늘도 여섯 살 윤아는 폭염 속에서 홀로 버티고 있습니다.

겨울에도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 물을 데워서 써야 하는 집 아홉 살 승민이(가명의)의 겨울
  • 최저주거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주택 이외의 거처, 쪽방, 세면, 취사, 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구비되어 있지 않은 공간입니다. 난방을 해도 따뜻해지지 않고 폭염, 화재, 수해, 해충의 위험을 막아주지 못하는 쪽방에서 원시의 삶과 같은 생활을 이어가는 승민이. 아홉 살 승민이는 외로이 한파를 견디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기후 문제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5세 미만 아동 발병율

00

%

기후변화로 인한 질병의
88%가 5세 미만 아이들에게
발생합니다.

/

주거빈곤아동 질병 경험 비율

00

%

늘어난 장마, 폭염, 열대야로
주거빈곤아동의 75%가 질병을
경험합니다.

/

아동에게 더 치명적

/

어른보다 호흡량이 최소 2배
많은 어린이들이 대기오염의
더 치명적인 피해자입니다.

/

에너지빈곤가정

000


가구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에너지빈곤가정은 127만 가구.
기후변화는 빈곤층 어린이에게
더 위험합니다

기후변화를 막는 일,
어린이를 돕는 일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발생 시아동 주거환경 개선 등 특별보호사업 수행 / 열악한 아동보호시설,주거 공간을 친환경&고효율에너지 구조로 전환 / 기후위기와 아동권리 교육 및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 / 기후환경 관련 아동 참여 토론회 개최, 법·조례 개정 청원 등 옹호 활동

2021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기후환경변화 사업

2050 어린이날을 지켜라 2050 어린이날을 지켜라
기후 챌린지 미래 체인지 기후 챌린지 미래 체인지
어린이를 둘러싼 모든환경 어린이를 둘러싼 모든환경
/ 지구도 한 명의 아이처럼 지켜주세요
지구를 구하면 아이들이 살아요 지구를 구하면 아이들이 살아요
그린 캠페이너 그린 캠페이너
/ /
/ /
/ /
후원하기

캠페인에 참여하시면
오늘 지킴이 키트를 드립니다

캠페인에 참여하신 분들에게는 에코백, 내열유리컵, 그립톡, 마그넷 2종,
떡메모지
로 구성된 오늘지킴이키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기간 캠페인 시작일로부터 물품 소진시까지(선착순 500명)

대상본 캠페인 온라인 신규 정기후원자

마그넷 2종
떡메모지
내열유리컵
마그넷 2종
에코백

*오늘 지킴이 키트는 KB금융지주의 후원으로 디자인 스튜디오 ZERO PER ZERO와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 후원신청 및 입금 내역 확인 후 순차적으로 발송되며(약 2개월 소요), 주소 및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하셔야 발송이 가능합니다.

후원하기 후원하기 챗봇 닫기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