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맞았습니다. 이불에 지도를 그렸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이불에 지도를 그렸습니다. 왜냐하면 맞았기 때문입니다." 폭력은 아동의 일상과 정서를 파괴합니다.
"아이가 맞았습니다. 이불에 지도를 그렸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이불에 지도를 그렸습니다. 왜냐하면 맞았기 때문입니다." 폭력은 아동의 일상과 정서를 파괴합니다.
"집이 가장 무서워요"
"아이의 아픔은 얼핏보아서는 알수없습니다."
가까이에서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가정 내 폭력은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무서운 집에 갇힌 아이들
'코로나19로 집에 갇힌 아이들, 가장 무서운 장소가 된 집'
사회적 거리두기와 원격수업의 일상화 1년, 안전을 허락받은 유일한 공간이 된 집 그러나 코로나 19가 만들어낸 또 다른 사각지대입니다. 코로나19로 늘어난 실업사태와 어려워진 경제상황은 아동학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이들을 보호하는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아이들을 향한 모든 학대와 폭력을 예방하고 아동을 보호합니다.
1989년부터 국내 최초로 한국아동학대협회를 창립하여 아동학대예방사업을 주도해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전국의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으로 발견이 어려워진 아동학대 사건에 신속하게 개입합니다.
학대 가정 중 빈곤가정(기초생활수급가정)이 차지하는 비중은 20% 이상이며, 학대 가해자의 직업은 무직이거나 단순노무직인 경우가 약 50%를 차지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직과 사회적 고립 등 가정 내 경제적 스트레스가 가중되면서 학대 건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법률적, 심리적 지원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2차 피해를 입지 않고 일상으로 원활히 복구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개입하며 학대가 되풀이되거나 대물림되지 않도록 합니다.
아동을 향한 모든 종류의 폭력과 학대에 신속히 대응합니다.
아이들을 위험에서 지키는일, 위험에 빠진 아이들을 구조해 일상으로 돌아오도록하는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가장 먼저합니다. 지금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주세요.
이제, 우리가 늦지 않게 지켜줄게 아동학대를 발견하면 누구나 국번없이 112번을 통해 간단히 신고할 수 있습니다.본 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