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생존을 넘어 희망으로_시리아 2차 조기복구사업 보고

2023.11.2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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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시리아 대지진 발생 이후 생존의 기로에서_시리아 1차 긴급구호 활동보고

 

초록우산은 장기간의 내전에 이어 지진의 피해까지 입은 시리아 이재민들을 위해 지난 3월 1차 긴급구호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시리아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알레포(Aleppo) 지역에서 조기복구사업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유엔 인도주의 업무조정국(United Nations Office for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 UNOCHA)에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시리아 알레포 지역은 이미 수년간의 분쟁으로 인하여 많은 공공 상수도 시설이 낙후되거나 훼손되어 안전한 물이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에 따르면 2022년 8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시리아 14개 주에서 9만 명이 넘는 콜레라 의심환자가 발생하였고 그 중 총 101명이 사망했습니다. 더욱이 지진 피해를 입은 지역의 경우 상수도관이 파손되어 현재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용수가 부족해, 아동과 주민들의 안전과 회복을 위해서 시설 복구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에 초록우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긴급지원 특별 모금 사업’의 지원을 받아 시리아 알레포 지역에서 ‘긴급 급수시설 복구 및 개인위생 증진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 사 업 명: 시리아 알레포 (Aleppo) 지역 긴급 급수시설 복구 및 개인위생 증진 사업 
■ 사업기간: 2023년 5월 ~25일~ 2024년 2월 29일
■ 사업내용: 시리아 Aleppo지역 주민들에게 충분하고 안정적인 식수를 제공하고 적절한 위생용품을 제공하여 개인위생 증진을 도모 

 

초록우산은 본 사업을 통해 훼손된 상수도관 보수 공사를 실시하고, 안전한 식수원 관리를 위해 식수위원회 대상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개인위생 용품을 배포하고 주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이재민들의 회복을 지속해서 돕고,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자 합니다. 

 

사업활동 준비를 위한 사전 회의 진행

 

본 사업의 사업지역 중 하나인 '마스카나(Maskana)' 펌프장에서 
기술자와 식수전문가가 수도 파이프관 파손 정도와 상태를 확인 중인 모습 

 

피해주민 가정방문 통해 급수 문제 확인 중인 모습

 

시리아 알레포 지역에서 지역주민들 대상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

 

시리아 알레포 지역 상수도관 점검 중인 모습

 

초록우산은 시리아 알레포 지역 이재민들과 아동들이 속히 일상을 회복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초록우산의 활동에 늘 함께 마음을 보태어주시는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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