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며
100명의 어린이가 한 목소리로 외칩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의 권리가 위협받고 있는 요즘
기후환경 변화 위기
차별과 편견으로 인한
아동권리 침해
교육 기회 불평등과
교육격차 심화
기후변화 위기, 아동의 권리 침해, 교육 격차로 인한 불평등!
이 모든 문제들이 해소된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하나되어 외치는 어린이들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는데 전달될 수 있도록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100명의 아이들이 한목소리로 외칩니다!
기후환경변화 대응‘플로깅 해, 봄’
아동권리 보호‘STOP린이 챌린지’
교육 격차 해소날개를 펴고 ‘날아’
급격한 기후변화로 얼마 남지 않은 지구의 온도 시계,
2050년 어린이날과 환경도 지키는 ‘플로깅 해, 봄’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최근 급격히 두드러지는 기후변화로
즐거웠던 어린이날의 풍경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 모든 것의 원인 기후변화.
아이들의 기후위기는 현재입니다.
2050 탄소 중립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100년 뒤 아이들은 더 이상 어린이날을 맞이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앞으로의 어린이날을 지켜나가기 위해 우리는 행동해야 합니다.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2050 어린이날을 지켜라!
‘플로깅 해, 봄’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헬스 초보는 헬린이, 주식 초보는 주린이, 요리 초보는 요린이!
과연, 우리 어린이들은
OO린이라는 표현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어린이 호칭이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럽게
미숙함의 표현이 아닌 무한한 가능성의 표현이 되도록
‘STOP린이 챌린지’에 참여해주세요!
참여방법
#STOP린이챌린지 AR필터 촬영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인스타그램 이벤트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참여자 중 55명을 추첨하여 선물 증정
자세한 내용은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부모의 교육 및 소득 수준에 따라 아이들의 교육 편차는
최대 10배 이상의 차이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가난하면 꿈도 가난해야 하는 걸까요?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찾고, 키우며, 펼쳐 나아가’ 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인재양성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정형편에 대한 부담이 아이들의 꿈마저 짓누르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공정한 출발선,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세요!
6,098명 아동이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고,
45,731명 아동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한 꿈을 키울 수 있었으며,
4,134명 아동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쾌적한 집에서 지낼 수 있었습니다.
※ 지원아동수는 2020년 단일 연도 기준이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매년 더 많은 어린이들의 삶에 변화를 위한 기회를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사랑을, 초록우산에 담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Chance to Change 캠페인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에게 주거, 교육, 자립영역에서 꼭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변화된 환경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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