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홀로 앉은 식탁

일찍 철 든 아이들, 스스로 살아가는 하루

저녁 식사 시간, 창문 틈으로 새어나오는 불빛과 웃음소리의 따스함, 우리 주변에는 평범한 일상의 따뜻함조차 느끼지 어려운 아이들이 아직 많습니다.

너무 일찍 혼자 마주하는 세상

해마다 8천여 명의 아이들이 사회적 보호가 더욱 필요한 
															요보호 아동으로 분류되고, 부모의 사망, 이혼, 빈곤 문제가 아이들을 사회 밖으로 밀어내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부모님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주 양육자의 부재나 돌봄 부족 상황에 처한 아이들이 주거비, 생활비, 의료비, 난방비 부족 등으로 고통 받지 않도록 위기 상황에 처한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전국 빈곤아동수 735,832명(보건복지부, 2018 통계), 지원 아동수 376,230명 (초록우산어린이재단 2019 통계)
한 명의 아이도 기본적인 의식주 걱정을 하지 않도록 기본생활을 보장합니다.

부모의 부재, 희귀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빈곤가정 아이들, 전국 사업현장에서 
															가장 먼저 어려움을 발견하여 개입하고,자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합니다.

  • 할아버지, 할머니가  
																	엄마, 아빠인 아이들

    조손가정 주거 및 생계 지원

  • “ 자꾸 아파서 미안해 ”

    빈곤가정 환아 생활비 지원

  • “ 나눌 곳 없는 삶의 무게 ”

    한부모 가정 자립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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