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는 태어났을 때부터 소리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은미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말은 “안녕” 뿐 입니다.
은미는 태어났을 때부터 소리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은미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말은 “안녕” 뿐 입니다.
※ 본 캠페인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으며, 아동 인권보호를 위해 가명 및 대역을 사용하였습니다.
은미는 가끔 속이 상합니다.
“친구들이 불러도 듣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친구들이 더 이상 놀아주지 않아요.
저의 소원은 친구들과 평범하고 즐겁게 노는거예요.”
올해 11세인 은미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빠르게 치료를 시작할수록 큰 치료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보살피느라 근로가 어려워
필요한 치료를 제때 충분히 받게 해줄 경제적 여유가 없는 부모님은
은미가 하루빨리 치료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은미가 아름다운 소리로 가득찬 세상에 살아 갈수 있도록 따뜻한 힘을 모아주세요.
※ 실제로 ‘소리 없는 세상에 사는 은미’ 가 연주하는 영상입니다.
본 캠페인은 아동 인권보호를 위해 가명 및 대역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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