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세상에 사는 은미

은미는 태어났을 때부터 소리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은미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말은 “안녕” 뿐 입니다.

※ 본 캠페인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으며, 아동 인권보호를 위해 가명 및 대역을 사용하였습니다.

청각장애 이미지

부모님 또한 심한 청각장애를 지닌 탓에 은미는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부모님은
은미가 3살이 되어서야 은미 또한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은미에게 항상 미안합니다.
하지만 밝게 자라나는 은미를 보면 고맙습니다.

장애를 물려준 것에 대해 항상 미안하면서도,
밝게 자라주는 은미가 고마운 부모님.

혼자 학교 가는 길이 무서운 은미

혼자 학교 가는 길은 무섭습니다.

하지만 동생이 제 손을 꼭 잡고
집까지 같이 가줘서
동생에게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요.
저도 동생을 지켜줄 수 있는
언니가 되고 싶어요.
청각장애 이미지

친구가 불러도 대답 없는 아이

은미는 가끔 속이 상합니다.
친구들이 불러도 듣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친구들이 더 이상 놀아주지 않아요.
저의 소원은 친구들과 평범하고 즐겁게 노는거예요.

청각장애 이미지

은미의 유일한 친구는 바이올린

우연히 배우게 된 바이올린은
은미의 소중한 친구입니다.
은미 부모님은 은미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 같이 행복해집니다.

악기를 만질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은미.

저도 바이올린을 연주하면
아름다운 소리가 가득한 세상에
있는 것 같아 행복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인어공주예요. 간절한 소원을 빌던
인어공주의 꿈이 이루어지잖아요?

인어공주의 소원처럼
제 소원도 이루어져
제가 연주하는 바이올린 소리도 들어보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싶어요.

그런날이 금방 오겠죠?

청각장애 이미지

인어공주처럼 소원을 이루고 싶은 은미

올해 11세인 은미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빠르게 치료를 시작할수록 큰 치료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보살피느라 근로가 어려워
필요한 치료를 제때 충분히 받게 해줄 경제적 여유가 없는 부모님은
은미가 하루빨리 치료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은미가 아름다운 소리로 가득찬 세상에 살아 갈수 있도록 따뜻한 힘을 모아주세요.

※ 실제로 ‘소리 없는 세상에 사는 은미’ 가 연주하는 영상입니다.

후원자님께서 매월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은미를 비롯하여 국내 저소득가정 환아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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