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열전 Vol.3

전하고 싶은 따뜻한 말 한마디 다시 만난 위로

위로가 필요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슬플 때, 억울할 때, 화가 났을 때,
															아플 때, 힘들 때, 우울해질 때
그럴 때, 위로가 되어준 순간은 무엇이었나요?

															따뜻한 아침 햇살에, 향긋한 커피 향에,
															친구의 위로에, 엄마의 허그에
우리에겐 위로를 마주할 힘이 있습니다. ‘괜찮아, 잘 될 거야!’ ‘다시 만난 위로’ 캠페인과 함께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보세요!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매일 보며 아이들을 기억할 수 있는 그립톡을 보내드립니다.
  • 후원 받은 아동이 그린 그림이에요!’
  • CHILD FIRST ‘아이들이 우선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어요!’
  • ‘아이들의 무한한 꿈을 우주배경으로 표현해 보았어요!’
  • THINK CHILD ‘어린이재단을 상징하는 초록 배경에 아이들을 생각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어요!’
발송 안내
  •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기 후원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발송 드립니다. (신청 후 14일 이내)
  • 4종 중 2종을 랜덤으로 보내드립니다.(선택 불가)
  • 재고소진 시 발송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 해당 그립톡은 쪼만한마을의 물품후원으로 제작되었으며, 선슬기 후원자님의 재능기부로 만들었습니다.

															삶 속에 자연스레 녹아 든 당연한 나눔

															학생이었을 때 재능기부하시는 선생님을 통해
															뮤지컬을 접하면서 누군가를 돕는다는 게
															보람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어머니께서 해외 아동을 꾸준히 돕고 계시는데
															어릴 적부터 봤던 나눔의 모습이
															저에게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던 것 같아요

															나, 너, 아이들에게 전하고픈 위로

															다른 사람들은 이것저것 하면서 발전하는 것 같은데
															저는 이뤄놓은 게 없는 것 같아 슬픈 마음이 들었거든요.
															
															그럴 때 가족과 친구들이
															“너 지금 잘하고 있어, 걱정하지 마!”
															라고 말해줬던 게 큰 위로가 됐어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받았던 위로를,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이룰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나눠주고 싶어요.

															매일 보며 전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

															후원하면서 내 것을 주었다는 느낌보다는
															받았다는 감정이 더 들어요.
															
															저와 비슷한 마음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매일 보며 아이들을 생각할 수 있는
															그립톡을 만들어 보았어요.
															
															지금은 누구나 위로가 필요한 때잖아요?
															저와 함께 마음을 나누며 위로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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