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미취학 아동 사랑이 가득한 어른이 되기 위해 성장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번개맨이 되고 싶은 다섯 살 김초록(가명)입니다.

저는 장난감 가지고 노는 걸 제일 좋아해요!

선생님이나 주변 어른들의 관심을 받을 때 정말 행복해요~ ㅎㅎ

커서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해 밥도 잘 먹고, 후원금은 꼬박꼬박 저축하고 있어요.

저는 큰 걱정 없이 잘 지내요.

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 저의 모습, 지켜봐 주세요!

※아동보호를 위해 대역 및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놀이 활동은?

전체 미취학 아동의 33.8%,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게 제일 좋아요!

• 미취학아동 82%, 행복해요!

  우리의 행복도-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낼 때, 주변 어른들의 관심을 받을 때, 가장 행복해요!

• 미취학아동 41%, 때때로 스트레스 받아요.TT

  우리의 고민거리-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진 않을까 걱정돼요. 공부하는 게 어려워요.

• 후원금에 대해 잘 알고 있어요!

  인지:91.8%, 비인지:8.2%

  충분해요(8~10점):70.1%, 보통이에요(3~7점):29%, 부족해요(0~2점):0.9%

  미취학 아동들은 후원금에 대해 대부분 인지하고 있으며, 인지 아동의 약 70%는 후원금이 충분하다고 응답했습니다.

• 후원금은 이렇게 쓰고 있어요!

  생활비:27.6%, 교육/학습비:32.5%, 의료비/기타:39.9%

  미취학 아동은 후원금을 의료비/기타 ▶ 교육/학습비 ▶ 생활비 순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후원금을 받고 달라졌어요!

• 25.2%:건강해졌어요
• 24.8%: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게 됐어요
• 24.2%:경제적으로 좋아졌어요

미취학 아이들은 후원금을 받은 후, 건강하게 쑥쑥 자랄 수 있었고, 어린이집에 가는게 즐거워졌다고 합니다.

남자 아이들은 경찰관, 소방관과 같은 직업을, 여자 아이들은 예술, 미용직과 관련된 직업을 갖는 것이 꿈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