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어린이날 맞아

아프리카 폭력피..." /> 방탄소년단 제이홉, 어린이날 맞아

아프리카 폭력피..." />

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나눔 소식을 전합니다.

[보도자료] 방탄소년단 제이홉, 어린이날 맞아 아프리카 폭력피해아동 위한 후원금 1억 원 전달

방탄소년단 제이홉, 어린이날 맞아

아프리카 폭력피해아동 위한 후원금 1억 원 전달

-  지난 2월 국내 아동 지원에 이어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해외 아동을 위한 기부

-  탄자니아 아동 폭력 예방 및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One Stop Center 사업 진행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어린이날을 맞아 폭력 피해에 노출되어 있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탄자니아 아동 폭력 예방 사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One Stop Center’ 지원에 사용된다. One Stop Center는 폭력피해아동의 피해 신고부터 치료, 법률 및 상담 지원, 증거 수집 등을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개설한 센터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은 지난 2018년 재단의 1억 원 이상 후원한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아동들을 위해 1억 원을 전달했으며 지난 2월에는 본인의 생일을 맞이하여 1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까지 포함, 제이홉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누적 후원금은 총 7억 원에 이른다.

 

제이홉은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라며,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해외 아동들에게도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국내 아동 지원에 이어 해외 아동을 위한 후원을 하게 됐다며 기부 이유를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에 대한 관심이 고취되고 있다재단 역시 제이홉을 포함한 모든 후원자분들의 뜻을 받들어 국내외 지원이 필요한 많은 아동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사진 1/2. 그룹 방탕소년단 멤버 제이홉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ChildFund Korea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모든 아이들이 존중 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환경 개선을 위해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아동옹호 대표기관 입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588-1940 / www.childfund.or.kr

내용 프린트 하는 버튼 텍스트 축소 버튼텍스트 확대 버튼
첨부파일 제어
다음글 다음글 [보도자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역배우 박소이와 기후환경을 위한 ‘다시 쓰기’ 캠페인 진행 2021.05.11
이전글 이전글 [보도자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2021 아동행복지수 발표 ‘코로나19 1년, 빈곤아동이 더 불행했다’ 2021.05.11
챗봇 후원하기 후원하기 챗봇 닫기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