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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국제어린이재단연맹(ChildFund Alliance)은 미얀마 아동들의 안전을 촉구한다

등록일2021.03.12 조회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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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국제어린이재단연맹(ChildFund Alliance)의 회원국으로, 2014년부터 미얀마 아동들의 권리 실현을 위해 현지파트너와 함께 협력하며 기초 교육권 보장 및 모든 형태의 폭력으로부터의 아동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지난 2월 1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발생 이후 현재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업지역 내 아동과 가족, 직원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으며,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식하고 지속해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군부에 항거하는 평화적 대중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시위 진압과정에서 아동을 포함한 청년들이 사망, 부상 및 구금에 이르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의 비준국인 미얀마 내 모든 아동은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할 권리와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할 권리가 있으며, 이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미얀마 아동들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해 아래와 같이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미얀마 사태에 대한 국제어린이재단연맹(ChildFund Alliance)의 성명

 

 

2021년 2월 1일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된 이후 미얀마 전역에서는 대규모 평화 시위가 이어져 왔다. 거리에 나온 시위대의 다수는 아동과 청년이며, 평화적인 방법으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나 최근 미얀마 군경은 평화적인 시위대를 향해 강경 진압에 나섰고, 이에 따라 많은 수의 아동과 청년이 사망하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고, 구금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르면 아동은 특별한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으며 안전에 있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국제어린이재단연맹은 미얀마 군경이 평화적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과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폭력을 즉시 중단하고 앞으로 발생할 추가적인 위해를 멈출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국제어린이재단연맹은 특히 어려운 이 비상사태 속에서 미얀마의 아동과 가족 그리고 시민사회와 함께 연대할 것을 다짐한다.

 

 

  2021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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