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힘 천원의 힘 #19_가장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 현성이의 이야기

2024.05.17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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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 현성이의 이야기

 

 

15살 현성(가명)이는 초등학생 때 엄마가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되었고, 그 후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아빠, 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어요.

 

몇 년 전 아빠의 사업이 어려워져 집이 경매로 넘어가게 되면서 현성이네 가족은 현재 생활하는 곳으로 이사오게 되었는데요. 보증금 100만원을 겨우 빌려 월세집을 구했다고 해요.

 

급하게 이사를 오는 바람에 가구 같은 것도 제대로 구비하지 못했고 지금까지도 집안 정리는 잘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빠는 돈을 벌기 위해 서울에 일을 하러 떠났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면서 현성이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와 동생을 돌보며 지내게 되었습니다.

 

현성이는 어려운 가정형편 속 건강이 좋지 않은 할머니와 동생의 보호자로 가장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데요. 이때부터 빨리 커서 아르바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할 만큼 어른스러운 아이가 되었다고 해요. 

 

 

무거운 현실이지만 그럼에도 하고 싶은게 많은 꿈 많은 소년

 

 

현성이는 밝은 성격으로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친구들과도 사이가 좋다고 해요. 운동을 좋아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운동을 배울 수 없어 많이 아쉬워하고 있어요.

 

운동뿐만 아니라 학업에도 의지가 있었던 현성이는 주변의 도움으로 3개월간 학원을 다닐 수 있었는데 그 때 성적이 많이 올라 주변의 칭찬을 많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현성이의 아빠는 안정적인 수입이 없어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지 못하고 있고 고정적인 수입이 없고 계속해서 물가가 오르다보니 제대로 된 의식주도 챙기지 못하는 상황이에요.

 

이로 인해 현성이가 좋아하는 운동을 배운다거나 학원을 다니는 것은 현실적으로 당장은 꿈꿀 수 없는 어려운 이야기들이에요.

 

천천히! 천원의 힘을 모아서! 현성이네 가족을 응원해주세요!

 

 

현성이는 올해 중학교 3학년으로 내년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데요. 진로를 결정하기 위해 중요한 시기이지만 연로한 할머니를 도와 살림과 동생을 챙기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도 조금씩 자신의 꿈을 찾아가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꿈을 키워가야 하는 현성이가 가장의 무게가 아닌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천원의 힘을 모아서 여러분의 응원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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