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힘 천원의 힘 #8_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영운이의 이야기

2024.02.28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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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영운이의 이야기

 

 

“숨도 쉬면 안 될 것 같았어요. 저는 왜 태어난걸까요?”


어린 시절부터 친부모님에게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라며 하루에도 수없이 반복되는 언어폭력과 학대를 받아 온 영운이(가명)는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었다고 해요.

 

자신이 숨을 쉬는 것조차 부모님을 화나게 하지는 않을까 조심스러워 해야 했고, 오랜 기간의 학대로 이미 영운이의 몸과 마음은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져 버린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계속해서 심해져 가는 학대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던 할머니가 영운이의 손을 잡고 집을 빠져나온 뒤로 현재는 둘이서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외로움을 알아주신 나의 좋은 어른, 할머니

 

 

“나의 외로움을 알아주신 할머니가 아프지 않고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가장 사랑받아야 할 친부모로부터 생긴 영운이의 상처는 아득한 동굴 속 어둠처럼 깊어졌지만, 

 

근로활동을 할 수 없는 불편한 몸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음에도 영운이가 외롭지 않도록 사랑으로 돌봐준 할머니의 노력 덕분에 조금씩이나마 세상으로 나오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언제나 경제적인 어려움에 막혀서 영운이에게 더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뿐이라고 하는데요.

 

자신이 영운이에게 힘이 되는 어른이길 바라는 할머니는 영운이가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늘 기도하고 있다고 해요.

 

 

천천히! 천원의 힘을 모아서! 영운이네 가족과 함께해주세요!

 

 

영운이가 할머니와 함께 세상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천원의 힘을 모아 여러분의 응원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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