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업 [캠페인 후기] 지구와 어린이를 지키는 ‘ㅍㄹㄱ’

2021.06.09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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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 지키고 환경도 지키는 <초록우산 플로깅 챌린지 2050 어린이날을 지켜라!> 캠페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기후변화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플로깅 챌린지를 진행하였습니다.

 

플로깅 챌린지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편안한 복장으로 플로깅용 봉투와 장갑 등을 준비하고, 집이나 학교, 공원 등 일상 생활 공간을 2,050보 이상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것입니다. 봉투에 담은 쓰레기는 분리수거까지 하면 완성!

 

지구와 어린이를 지키기 위한 5,850명(04.19~05.02 챌린지 신청자 수)의 시민 영웅들이 모였고, 혼자, 또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챌린지에 동참해주셨습니다.

 

 

플로깅 참여 모습

 

참여자들의 댓글

 

 

전국 각지에서 2050년의 어린이날을 지켜준 모든분들, 특히 어린이 영웅들!!! 모든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기후변화가 아동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피고, 아동권리 옹호에 초점을 맞추어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상황에 놓인 아동의 가정을 지원하며, 미래세대 아동을 위한 시민의 대응과 실천을 도모하고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옹호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환경을 보호하는 챌린지는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플로깅’ 아시나요?2050년 어린이날 지키는 2021 어린이들 한겨레신문 기사 바로가기

 

 

▶ 기후환경변화 캠페인 ‘오늘 지켜주세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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