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 날

2021.02.161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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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 1. 초록툰은 매월 후원자님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Knock 2. 20년 전 만났던 선한 인상의 젊은 대리기사와의 인연, 작은 추억이지만 요즘도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퇴근길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된다는 장종호 후원자님의 실제 사연입니다.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장종호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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