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어 봄

저마다의 특별한 나눔 꽃을
활짝 피워 아이들에게 따뜻한 봄을 선물해주세요.

# 후원자 스토리
# 나누어봄
# 나눔꽃
# 나눔의의미
# 후원캠페인

'나눔' 이라는 작은 씨앗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봄' 을 선물합니다.

"눈감는 날까지 아이들을 돕는 일이
제 사명입니다."

44년간 교단에 있을 때 ‘가난’ 때문에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이들이 배움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일이
제 사명이 되었습니다.
나눔으로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 그게 바로 제 삶의 이유입니다.

차상정 후원자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논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집콕! 방콕! 하고 있는 아이들의
놀권리 보장을 위해 놀이 지원금 지원 및 실내에서도 재밌게 놀 수
있는 놀이 키트를 제작하여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 등에
전달하였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의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응원이 전해지길..."

살다보면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일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어렵고 힘든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보내고 싶어
딸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요.
세상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뿌듯합니다.

정연숙 · 최서율 후원자

"세상 모든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해!"

꿈을 꾸는 것조차 어려운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모두 펼칠 수 있도록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비, 교재 및 교구비, 훈련비, 대회참가비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아동이 안전하게 살아갈 세상을
만드는 일에 함께하고 싶어요."

정인이 사건을 지켜보며 우리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했다는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과 과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하다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하는 일에 함께하는 기쁨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김보현 후원자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다. 아이들의
신호에 응답하라!"

점점 늘어가는 아동학대 피해사건,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아파하지 않도록 학대 피해아동 위기개입, 아동 생계비 및 주거비
지원, 아동학대예방 교육, 민법 징계권 조항 삭제를 위한
정책개선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나눔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MBC 어린이에게 새생명을’ 방송을 통해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그러더라구요, 작은 후원이 얼마나 도움이 되겠냐고..
후원은 많고 적음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을 실천하는 행동으로 충분해요.

윤옥란 후원자

"무연고 아동을 위한 따뜻한 품을
내어주다!"

친부모들의 여러가지 사정으로 부모님의 품이 아닌
시설에서 생활하는 무연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결연 양육비, 수술비 및 치료비, 학습비, 환경 개선비 등을
지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