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와 나눔을 시작한 후원자들의 이야기

  • 서하의 특별한 첫돌 - 엄마, 아빠 이야기
  • 내 아이의 착한 습관 - 아빠 이야기
  • 쌍둥이의 생일 선물 - 쌍둥이 엄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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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의 특별한 첫돌 - 서하야, 선물처럼 찾아왔던 너와의 첫 만남이 아직도 기억 속에 선명한데, 벌써 네가 세상에 태어난 지 365일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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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 아빠는 너의 특별한 첫돌을 기념하기 위해 서하의 이름으로 작은 나눔을 시작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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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시작한 이 작은 나눔이 얼마나 많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는지, 네가 만날 세상을 얼마나 따뜻하게 만들었는지, 함께 얘기할 수 있는 그날이 벌써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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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이 적힌 후원증서는 네가 직접 읽고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을 때까지 소중히 보관해둘게. 그 날까지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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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착한 습관 - 먹기 싫은 게 들어있으면 뱉거나 남기는 아이의 편식을 고치기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는 아프리카 친구들의 이야기를 매일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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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아프리카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TV 프로그램을 보던 아이가 나에게 질문한 그 한마디, 저에겐 크나큰 충격이었습니다. 제 음식을 아프리카 친구들과 나눠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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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 대해 매일같이 얘기하던 나는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나눔. 다른 아이들을 생각하는 그 마음 그대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아이의 이름으로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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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아들, 기부가 너의 착한 습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그 따뜻했던 마음이 변하지 않게, 아빠도 함께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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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생일선물 - 유난히도 추웠던 명 해전 겨울, 결혼 후 아이를 오랫동안 기다렸던 저희 부부에게 쌍둥이 천사들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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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의 긴 기다림 동안 주변에서 접하게 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이야기. 그 아이들이 건강히 자라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먼 훗날 내 아이가 만날 세상이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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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에게 찾아온 쌍둥이 천사. 우리가 나눴던 작은 도움이 이렇게 커다란 행복으로 찾아온 게 아닐까 싶어 더없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내 옆에서 나를 바라보는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 넷. 덕분에 하루하루가 전쟁이 되어버린 요즘이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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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이 벌써 첫 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우리 부부가 나눔을 시작했던 그때의 그 마음처럼,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이름으로 후원을 시작하려 합니다. 생일을 맞아 선물처럼 시작한 이 기부가, 먼 훗날 우리 쌍둥이에게도 큰 행복히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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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나눔을 응원하는 작은 선물

우리 아이의 이름으로 후원에 참여해 주신 후원자님 중 조선일보 지면 보도에 선정된 15분에게 매일유업 e카드(3만원)를 보내드립니다.
  • 참여대상 : 아이 이름으로 정기후원한 신청자
  • 참여혜택
    • 1. 매일유업 e카드(3만원)
    • 2. 조선일보 <아이가 행복입니다>지면에 아이의 사진과 기부 메시지 소개 2-1. <아이가 행복입니다> 신문 지면 내용 : ▲ 문지온, 문선종(37)-박소현(30) 부부의 둘째 - 2019년 2월 22일 탄생.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 (부모)엄마아빠를 만나러 와준 우리아기 고마워. 너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후원을 시작했단다.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사람이 되렴.
  • 본 이벤트는 조선일보와 매일유업이 함께 합니다.
  • 본 이벤트는 아동 1명당 생애 1회만 신청 가능합니다.
  • 후원 신청 완료 후 [아이 정보 입력하기]를 클릭하여 정보를 제출해 주셔야 지면 보도가 가능합니다.
  • 조선일보 지면 보도는 매월 15명씩 진행되며, 신청 인원에 따라 보도 시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제공되는 혜택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나눔이 만드는 변화

정기후원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도 나눔의 의미를 알려주는 가장 따뜻한 방법입니다.

아이와 함께한 기부, 후기

우리 아이의 따뜻한 마음도 전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나눔을 시작해주세요.

  • 나눔을 가르치고, 사랑을 전하는 기부 친구 - 다온이 이야기
  • 붕어빵 가족의 후원 - 봉서휘, 봉세은 가족 이야기
  • 우리가 만드는 가족 문화 나눔 - 켈리가족 이야기
  • 가족과 함께 떠나는 나눔 여행 - 지윤이, 시윤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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