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장기후원자 이야기

한 사람의 오랜 약속이
아이들의 세상을 바꿉니다
최불암 후원회장님은
1983년 초록우산 서울지부 후원회장 취임을 시작으로
1985년부터 현재까지 초록우산의 전국후원회장으로서
나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초록우산과 함께 걸어온 시간,
아이의 내일과 나의 오늘을 바꾼 이야기입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 덕에 ‘국민 아버지’라 불리며
오랜 기간 배우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인정만으로는
제 마음이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진정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오래도록 자문했지요.
세상에서 가장 값진 곳에 제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
이게 바로 제 해답이었습니다.
1981년, 후원 어린이와 함께 있는 최불암 후원자님
그 시작은 한 아이와 주고 받던
삐뚤빼뚤한 편지 한 장이었습니다.
45년이라는 시간이 쌓이면서
삶의 일부가 된 아이들이 늘어났고,
제가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보다
더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시작했던 나눔은
결국 제 자신에게 주는 가장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40년~49년
30년~39년
20년~29년
10년~19년
어려움에 굴하지 않은 아이가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로
꿈을 포기하지 않은 아이가
모두의 박수를 받는 육상선수로
스스로를 믿는 굳건한 아이가
서울대학교 학생으로
아이의 성장은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후원자님의 오랜 응원이 있었기에,
넘어지고 멈추던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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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순회 후원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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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후원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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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서 후원자님
후원자님이 걸어온 후원의 시간이
아이의 내일을 만드는 품격 있는 변화가 됩니다.


1948년, 전쟁과 가난으로 모든 것이 무너졌던 그때,
우리는 도움을 받는 나라였습니다.
그로부터 수십 년이 흐른 2025년,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모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 후원자님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갈 차례입니다.
김형기, 전상미, 정동하 후원자님을 비롯해
대한민국 곳곳의 수많은 후원자님들께서
아이들의 삶을 오래도록 지켜주고 계십니다.
후원자님도 장기 후원으로
의미있는 삶의 여정에 동참해주세요
초록우산은 결연 후원을 통해 국내와 해외 아동·청소년의 삶 전반에
지속적인 지지와 돌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동의 개인정보 및 초상권 보호를 위해 가명 및 일부 AI 생성 이미지를 활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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