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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면수심 철면수심 사진
흑운장 흑운장 사진
과 함께하는 디지털 인재양성 캠페인
기회를 변화로
잇 다
디지털 미래를 이끌어나갈 아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 웹개발자 / 인공지능전문가 / e스포츠 프로게이머 / 빅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배경아이콘
디지털 인재양성 은원미션
					  철면수심 : 유명 하스스톤 게이머 & 스트리머.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활약중인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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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운장 : 유명 프로게이머이자 인터넷방송인.
					  4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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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머이자 크리에이터로 디지털 세상에서 활약하고 있는
					  철면수심님과 흑운장님이 디지털 세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미션을 준비했어요.
					  후원 목표달성으로 미션 시작을 도와주세요!

						  정기후원자 100명 달성되면
						  철면수심의 챌린지가 시작됩니다!
						  온면동심
						  따뜻한 얼굴과 어린이의 마음으로
						  어린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삶을 살고 그 모습을
						  제 채널에서 공개하겠습니다
철면수심 후원 영상

현재 정기후원자수

흑운장 후원 영상

							정기후원자 200명 달성되면
							흑운장의 챌린지가 시작됩니다!
							핵운장.
							제 유튜브 채널에서 핵미사일을 쏘는
							숫자만큼 1발당 10만원씩 인재양성 
							캠페인에 기부하겠습니다.
[기회를 변화로 it다]캠페인? 코로나19로 더욱 빨라진 디지털 전환속도와 함께 디지털 역량이 필수가 된 시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디지털 시대 속 다양한 진로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디지털 인재양성 교육지원을 시작합니다!

						후원대상 /
						디지털 분야에서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거나 디지털 격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e스포츠에 재능을 가진 경민이 이야기

								“제 꿈에 책임감을 가져야죠” 아픈 엄마와 생계를 책임지는 누나를 보며, 경원이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인생을 건 꿈을 
								꿉니다.

								수 천 만원의 빚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빠. 
								가족의 생계를 혼자 책임지느라 바빴던 엄마. 
								그리고 8살 터울의 누나. 
			  
								어릴 때부터 늘 혼자였던 경원이의 곁을 지켜준 건, 그 누구도 
								아닌 ‘게임’이었습니다.  그저 외로워서, 재미로 시작했던 
								게임이 재능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처음부터 프로게이머를 꿈꿨던 건 아닙니다. 
								반에서 10등 안에 들 정도로 성적도 좋았던 경원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제일 좋아하는 것, 
								제일 잘하는 것을 꼽으라면 ‘게임’이었습니다.
			  
								프로게이머가 되기로 마음먹은 후 
								경원이의 마음가짐도 달라졌습니다.

								e스포츠가 정식 스포츠로써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발전해 온 역사가 짧기 때문에 선수들을 위한 정책과 
								지원이 다른 스포츠 종목에 비해 열악한 상황입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경원이와 같이 흥미진진한 
								플레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아이들의 꿈을 돕기 위해 
								[기회를 변화로 IT다]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디지털 교육환경이 절실한 희민이 이야기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작년, 희민이네 집은 힘없이무너졌습니다.
			  
								갑자기 스스로 세상을 등진 아빠. 
								장사를 하며 힘겹게 버티던 엄마. 
			  
								하지만 그마저도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는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희민이네 학교는 모든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선생님,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희민이는 집에 컴퓨터가 없기 때문입니다.
			  
								친구들보다 일찍 철이 들어버린 희민이는 
								돈 때문에 밤마다 울고 있는 엄마에게 컴퓨터를 
								사달라는 말을 차마 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습 환경이 온라인 위주로 변화하면서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격차는 이전보다 더욱 벌어지게 
								됐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디지털 사각지대에 놓인 희민이와 
								같은 아이들이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고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기회를 변화로 IT다]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후원금 사용계획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디지털 시대에 맞추어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이 동등한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생활비 지원
						  - 기본적인 주거 및 생계지원
						  -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보육비 지원
디지털 학습환경 조성
						  - 교육격차해소를 위한 학습비 지원
						  - 통신비 지원
						  - 디지털교육장비 지원
						  (최소한의 디지털 교육환경조성)
e스포츠 인재양성
						  - 선수용 pc 및 물품 지원
						  - 생활비 및 훈련비 지원
						  - 전문 사례 관리 진행
[기회를 변화로 it다] 캠페인을 통해 기회의 문을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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