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에릭슨코리아, 아동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숲 조성 나서
- 지구의 날 맞아 노을공원에 150그루 식재…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

※사진설명(사진=초록우산 제공)
사진1. 에릭슨코리아 임직원 40여명이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일대에서
진행한 나무 심기 행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사진=초록우산 제공)
사진2. 에릭슨코리아 임직원이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일대에서
진행한 나무 심기 행사에서 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코리아와 지구의 날을 맞아 아동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일대에 상수리나무, 헛개나무 등 약 15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이번 식재 활동은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숨 쉬고,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내 녹지 확충을 통해 아동을 포함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에릭슨 창립 150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에릭슨코리아 40여 명의 임직원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초록우산은 아동의 삶과 직결되는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린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에릭슨코리아 시벨 톰바즈(Sibel Tombaz)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150년 동안 사람과 사회를 연결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기술을 넘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이번 나무심기 활동은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