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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초록우산-111퍼센트,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운빨용병단 미로 정원' 조성

등록일2025.05.02 조회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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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111퍼센트,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운빨용병단 미로 정원' 조성

 

- 초록우산-111퍼센트, 5월 5일 정원 공개...가족돌봄아동 기부캠페인도 진행

 

※ 사진설명(사진=초록우산 제공)

사진1. 초록우산-111퍼센트, '운빨용병단 미로 정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모바일 게임 회사 111퍼센트와 함께 서울어린이대공원 안에 아동 친화 공간 ‘111퍼센트 운빨용병단 미로 정원’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정원은 초록우산이 111퍼센트가 기부한 1억 원을 활용해 조성한 것으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번 정원 조성은 ‘2025년 서울어린이정원 페스티벌’ 일환으로 진행됐다. 초록우산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으로, 놀이를 통해 자연 속에서 치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원을 설계했다.


한편, 초록우산과 111퍼센트는 정원 조성 완공을 기념해 운빨용병단 미로 정원에서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5월 5일~18일 진행할 계획이다.


초록우산은 캠페인 기간 방문객들에게 가족돌봄아동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하루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111퍼센트 게임 ‘운빨존많겜’의 캐릭터 IP를 활용한 디자인 각인 팔찌를 증정할 예정이다. 


111퍼센트 곽선우 운빨존많겜 총괄 PD는 “유저들의 사랑으로 탄생한 ‘111퍼센트 운빨용병단 미로 정원’이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게임을 넘어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아동 친화 정원 조성과 캠페인을 통해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파트너들과 사회적 임팩트를 통한 아동과 세상의 변화를 선도하는 동행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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