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2022년 초.능.력 봉사활동 [비대면 줄넘기 만들기] 아프리카 전달 후기

등록일2022.06.17조회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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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능.력 봉사활동이란?

‘초록우산 후원자님의 능력’의 줄임말로, 후원자님의 크고 작은 능력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입니다. 전문적인 능력부터 아이들을 사랑하는 작은 마음씨까지 다양한 재능을 나눌 수 있도록 시즌별로 활동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2022년 상반기에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초능력 봉사활동인 ‘줄넘기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알록달록 줄넘기 만들기!

코로나19가 우리 삶에 침투한 이후, 직접 찾아가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는 대면 봉사활동이 무척이나 어렵게 되었습니다. 비록 대면 봉사활동은 어려워졌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많은 후원자님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셨답니다. 후원자님의 손을 통해 예쁘게 만들어진 줄넘기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만든 업사이클링 비즈줄넘기로 ‘환경’과 ‘건강’이라는 두 가지 중요성을 일깨우는 아주 특별한 봉사활동이었습니다.

 

 

    봉사활동 진행과정    

 4월 1일~13일

 봉사활동 신청자 접수               

 4월 14일~19일    

 줄넘기 키트 후원자님 집으로 발송

 4월 29일

 어린이재단 줄넘기 회수 마감

 5월 2~11일

 줄넘기 검수 및 발송 준비

 5월 12일

 시에라리온으로 줄넘기 발송시작

 5월 18일

 시에라리온 현지 줄넘기 도착!

 

4월에 시작된 줄넘기 봉사활동은 신청해주신 후원자님들의 집으로 줄넘기 만들기 키트가 2개씩 발송되고, 완성된 줄넘기 중 1개는 다시 어린이재단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166명의 후원자님이 완성된 줄넘기 265개를 어린이재단으로 발송해주셨는데요, 어린이재단에 도착한 줄넘기는 내부에서 꼼꼼한 2차 검수작업을 통해 5월 중순에 서아프리카의 국가인 시에라리온으로 잘 전달되었습니다.

 

 

줄넘기하는 아이들

서아프리카에 있는 시에라리온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중 한 곳입니다. 오랜 내전으로 피폐해진 땅을 가진 이곳에는 아이들을 위한 제대로 된 놀거리가 부족합니다. 운동물품도 부족했던 아이들에게 전달된 후원자님들의 정성이 담긴 줄넘기! 한국에서 보내온 줄넘기를 아이들이 얼마나 잘 가지고 놀았는지 한 번 사진으로 확인해보실까요?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알록달록 예쁜 비즈 줄넘기로 2인 1조, 혹은 각자 폴짝폴짝 뛰는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총 3개 지역의 학교에 줄넘기가 배분되었는데 지역 아이들 모두가 줄넘기 덕분에 즐거운 쉬는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시에라리온 현지사무소에서는 아이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한국의 후원자님들께 이런 특별한 선물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저 멀리 시에라리온의 아이들에게 기쁨을 선물해주신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후원자님들의 정성이 모여 아이들의 웃음이 될 수 있었답니다! 다음 초능력 봉사활동은 무엇일지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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