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가족돌봄지원사업 캠페인본 캠페인은 KBS동행을 통해 방송된 사례를 재구성하였습니다.
갓난 아기였던 소담이,
소담이 엄마는 아빠와 다툰 후 작은 소담이를 두고 떠났습니다.
그 후, 아빠도 방황하다 집을 나가고..
그렇게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작은 단칸방에서
손녀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다가오는 위험을 먼저 발견한 소담이는
작은 손으로 할아버지의 등을
다급히 두드립니다.
큰 차들이 곁을 스쳐 지나가는
위험한 길 위에서
소담이는 연신 뒤를 돌아보며
오늘도 할아버지를 지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신경 질환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신 할머니.
말 한마디 할 수 없는 고통에 눈물만 흘리다가도,
먹을게 없는 집에서 굶지는 않는지
소담이의 안부를 묻습니다.
괜찮다며 웃던 할아버지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병원비 앞에서,
몰래 눈물만 삼켜냅니다.
친구들의 새 필통을 바라보다 풀이 죽어 집으로 돌아오는 소담이.
새 것을 사달라는 말조차 못하는 아이를 보며,
할아버지의 마음은 무너집니다.
소담이 가족이 사는 단칸방
낡은 냉장고가 있는 주방
공부방이 된 소담이네 출입문

제대로 된 필통과 학용품이 없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소담이를 위해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소담이에게 계란을 양보하고
라면만 드시는 할아버지를 위해
가정의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할머니 병원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담이 가정에게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후원금은 소담이의 가정을 위해 우선 사용되며 이후 비슷한 환경에 놓인 국내 아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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