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가족돌봄지원사업 캠페인본 캠페인은 KBS동행을 통해 방송된 사례를 재구성하였습니다.

어른이 되어버린 10살 서윤이의 하루

10살 서윤이에게 하루는 너무 빠르게 흘러갑니다.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난 막내 다움이,
다움이를 돌보느라 병원 생활을 하는 엄마,
병원비 때문에 아픈 몸으로 일해 야 하는 아빠,
부모님의 손길이 더 필요한 동생 서연이까지.

가족들을 걱정하고, 하루를 버텨내기에
서윤이의 하루는 늘 시간이 부족합니다.

"엄마랑 동생을 20분 밖에 볼 수 없어요"

심장의 펌프 작용이 어려운
확장성 심근병증을 앓고 있는 26개월 막내 다움이,


엄마는 다움이를 돌보며
2년째 병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서윤이는 동생과 함께 매일 면회를 가지만
배터리가 짧은 심실보조장치 때문에
고작 20분이 전부인 면회 시간.

매일 엄마와 다움이가 보고싶은 서윤이에게
20분은 너무도 빠르게 흘러갑니다.

"다움이가 아픈 건 다 제 탓이에요"

다움이의 심장병은 아빠의 유전적 영향이 있었습니다.
뒤늦게 알게 된 사실에 아빠는 마음 한켠에
죄책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대상포진과 허리 디스크로 몸이 성치 않지만
다움이의 밀린 병원비를 생각하면 오늘도 쉴 수 없습니다.

"첫째와 둘째는 건강하게 태어났기에 막내 다움이도 괜찮을 거라 믿었어요"

서윤이가 이렇게 고생하는 것도,
막내 다움이가 아픈 것도
엄마는 다 자신의 잘못인 것 같아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무너집니다.

"언니...왜 우리 가족한테만 이런 일이 계속 생겨?"

엄마가 곁에 없어 불안하고,
아픈 몸으로 돈을 버는 아빠도 걱정되어 눈물이 자주 나는 동생 서연이.

서윤이도 울고 싶은 적이 많지만 언니이기 때문에 속으로 삼키고
의젓하게 동생을 달랩니다.

아이들은 불안정한 환경 때문에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 성장기에 부족한 영양

    엄마의 밥을 먹고 자랄 나이지만 집에는 엄마도, 재료도 없습니다. 오히려 병원밥이 비싸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엄마를 걱정하는 서윤이는 먹고 싶었던 계란을 아껴 엄마를 위한 도시락을 만듭니다.

  • 끝이 보이지 않는 병원비

    다움이가 얼른 나으려면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장기간 이어지는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계속 이어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 돈 걱정에 멀어지는 아이의 일상

    방과후 수업 학습비도, 준비물 비용도 부담이 될까 봐 말하지 못한 채 혼자 참고 넘깁니다. 아이들은 ‘아이다운 하루’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윤이가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이 보내주신 후원으로
서윤이는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돌봄부담경감 패키지
  • 맞춤형 현금 지원
    • 생계 지원

      생활안정비와
      가사돌봄 서비스 등을 지원해
      가족이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의료 지원

      다움이의 치료를 위한
      의료비뿐만 아니라
      아동심리정서치료비를 지원해
      서윤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습니다

    • 학업 지원

      학업 및 예체능 학습비,
      자격증취득비 지원을 통해
      서윤이가 학업을 이어가고,
      성인이 된 후 스스로 설 수
      있게 합니다

    • 주거 지원

      서윤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전월세 보증금과 더불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합니다

  • 맞춤형 서비스 지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의 방문의료서비스를 통해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후원금은 서윤이의 가정을 위해 우선 사용되며, 이후 비슷한 환경에 놓인 국내 아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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