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범죄에서 구하는 골든타임: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 [방화사건] ‘신변 비관한 노숙인이 불 질러’
- [가정폭력] ‘베트남에서 온 아내 때린 알코올중독 남편’
- [강력 범죄] ‘코로나블루’ 조현병 환자의 묻지마 살인
- [생계가 걱정인 아이] 일용직으로 일하던 부모님의 갑작스런 사고. 병원 치료비도, 생계도 막막한 상황에 처한 아이. ‘병원에 있는 우리 엄마 아빠도, 집에 남은 동생들도 걱정이에요.’
- [아빠가 무서운 아이] 코로나19로 실직한 아빠 엄마가 생활고로 다투는 모습에 고스란히 노출된 아이, ‘변해버린 아빠가 너무 무서워요, 엄마랑 둘이 안전한 곳에 숨고싶어요’
- [갑자기 혼자 남겨진 아이] 아빠와 단둘이 생활하던 여덟 살 아이. 여느 때처럼 출근한 아빠는 불의의 사고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아직 아빠의 품이 그리운 아이는 오늘도 묻습니다. ‘아저씨, 우리 아빠 언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