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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코로나19 피해 아동 가정 긴급 지원 상세보기01
일시후원

코로나19 피해 아동 가정 긴급 지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COVID-19)

봄을 기다리던 대한민국에 불어 닥친 공포 그 공포 속에 보호막 없이 노출된 아이들

사회·자연재난이 발생하면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할 대상은 바로 아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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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00시 기준 확진자 11,206명, 사망자 267명
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

전국 유,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관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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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덮친 코로나19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가 대한민국을 덮쳤습니다. 다소 주춤할 것 같았던 코로나19는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져 결국 정부는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였습니다. 현재 기준(3월 3일) 4,000명이 훌쩍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상황은 앞으로 더욱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갈 곳 잃은 아이들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자 지자체에서는 집단 이용시설 등에 대한 휴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전국 확진자 수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대구광역시의 경우,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운영이 전면 중단된 상황입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돌봄과 보호를 받던 저소득 가정 아동들은 식사를 제공받지 못하거나 생활비 부족으로 마스크를 사지 못하는 등 코로나19의 혼란 속에서 갈 곳을 잃었습니다.
연우(가명/10세)의 부모님은 맞벌이로, 아빠는 회사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고 엄마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업을 마친 뒤, 다시 생계를 위해 오후 9시까지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연우는 평소 하교 후 지역아동센터에서 보호를 받았지만 현재는 3살 어린 동생과 둘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 아이들의 결식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형제자매가 없는 한부모 가정의 아이, 수민(가명/12세)이. 아빠가 일을 하는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지역아동센터에서 보냈던 수민이는 휴관이 결정된 센터의 문 앞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급식을 제공하는 센터의 부재는 수민이와 같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성장에 치명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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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을 지키는 움직임
대구지역 외에도 지역아동센터들이 대거 휴관되고 학교 또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아동들 대부분은 바깥 외출을 자체하고 집안에서만 생활을 하고 있는 상황. 이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단계적으로 아동의 안전과 결식을 보완하기 위한 지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1차지원 : 가장 도움이 절실한 대구, 경북, 부산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가정을 중심으로 지원
  • 2차지원 : 모금 규모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 지역아동센터 3,460개 중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가정을 중심으로 지원
  • 3차지원 : 3월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지장이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발굴해 지원하며 심리·정서적 피해를 입은 아동에게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2월 24일, 대구 동구지역아동센터 25개소 650여 명의 아동들에게 ‘함께 나누는 한 끼’ BOX를 지원하였습니다. (사진: 함께 나누는 한 끼 박스 내 지원 물품) (* 지원 물품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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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후원

코로나의 공포와 위험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하루빨리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이들을 안심시켜 주세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항상 도움이 필요한 아동 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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