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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강원교육감상] 엄마한테 편지쓰고 싶은데 왜 반성문이 될까요,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에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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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경기교육감상] 사랑과 믿음으로 나를 낫게 해주신 아빠의 아낌없는 사랑을 저도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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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경기교육감상] 아빠 손잡고 수술실까지 갈때 마취 전까지 아빠가 손잡아주며 사랑한다고 하셨던 일을 잊지 않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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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경남교육감상] 내 삶의 목적이자 이유인 할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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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경북교육감상] 아침에 엄마가 깨워주는 목소리를 들으면 일어나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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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경북교육감상] 할머니 손자로 태어난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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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광주교육감상] 제가 아버지를 보며 울고, 왜 우리 가족은 엄마가 없냐고 했을때 아버지는 그 빈자리를 채우려 노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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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시도교육감상] 무엇이 진정으로 나를 위한 것인지 나를 정말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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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시도교육감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신이 준 내 선물인 친구 은지(가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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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여성가족부장관상] 멀리 다른 나라에서 대한민국으로 와 고생하는 우리 엄마, 내가 커서 어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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