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가 지난 27일 고성군가족센터에서 어린이 나눔마켓 ‘초록이 점빵’의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성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 드림스타트 및 다함께돌봄센터 소속 아동 등 8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생필품, 다과, 가방 등 다양한 선물로 구성된 코너를 둘러보며 직접 필요한 물품을 고르고 선택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결정권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Sk오션플랜트를 비롯해 남해 행복베이커리 김쌍식, 꼬까참새, 이음새농업회사법인, 바이오포트코리아, ㈜에이원식품, 농업회사법인 자연향기, ㈜한성비비씨, 미두농업회사법인, 박현준 후원자 등 다양한 기업과 개인의 후원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 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 기업, 단체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T.055-237-939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