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민정)는 보호대상아동의 성장환경 격차 해소와 아동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년 초록우산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4월 2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경상남도 내 아동양육시설 22개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초록우산은 간담회를 통해 ▲2026년 재단 사업 방향 ▲보호대상아동 자립성장비지원 및 디딤씨앗통장 저축 권고 ▲기초학습능력향상을 위한 교육비 지원 ▲자립역량강화를 위한 ‘소소한 성취지원’ 사업 등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아동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아동양육시설의 당면 현안 및 과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통해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호대상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연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조민정 본부장은 “아동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아동양육시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호대상아동의 자립을 위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