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후기 빈곤가정 난방비 지원 캠페인 '겨울 밤, 그들의 방' 후기

등록일2020.07.21조회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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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나눔마케팅본부 강민지



겨울이 오는 것이 반갑지 않은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방바닥에 물이 차고, 시멘트가 떨어져 내리는 반지하의 집에서 생활하던 윤아(가명),

욕실도, 화장실도 없는 집에서 살던 선규(가명).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윤아와 선규는 2019년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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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에 물이 차고, 시멘트가 떨어져 내리는 반지하 윤아의 집

 

난방용품 및 난방비 지원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낸 윤아 가족. 그러나 방바닥에 물이 차고, 시멘트가 흘러 내려 안전을 위협했던 집은 겨울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가족의 삶을 피폐하게 했습니다. 날씨가 제법 더워진 6월, 윤아네 가족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서울시가 함께 진행하는 아동주거빈곤가구 매입임대 지원 사업을 통해 이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Before) 낡은 세간들, 방 한 칸을 사용하지 못해 빼놓은 물건들로 포화상태였던 거실



(After) 이사한 집의 모습


이사 전 윤아 남매는 시멘트가 흘러내려 사용하지 못하는 방을 방치하고 한 방에 모여 생활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사 후 아이들은 꿈에 그리던 각자의 방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