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에 담긴 석민이의 진심

2019.08.231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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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 1. 초록툰은 매월 후원자님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Knock 2. 8월 초록툰은 어린 시절 마음의 상처로 마음의 문을 꾹 닫아버렸던 석민(가명)이가 새 희망을 찾게 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우연히 학교 음악시간에 듣게 된 색소폰 소리가 ‘한 줄기 빛’과 같았다는 석민이는 학교, 친구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주변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어둠의 긴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 가고 있는 석민이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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