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피어난 시윤이네 집

2019.07.221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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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 1. 초록툰은 매월 후원자님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Knock 2. 7월 초록툰은 새 보금자리로 이사한 시윤이와 엄마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무더운 여름, 창문으로 들어오는 담배냄새가 가장 싫었던 10살 시윤이는 이제 친구들을 초대해서 함께 간식을 먹으며 좋아하는 가요를 듣는 평범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집은 어떤 의미일까요? 아이들이 집다운 집에서 자랄 수 있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 주거권 증진을 위한 캠페인’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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