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업 '미래에서 온 투표-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

2025.1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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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투표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

전국 아동의 목소리를 모아 지방선거 공약으로 이어갑니다.

 

2026년 6월 3일에 열리는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교육감을 뽑는 선거입니다.

 

#미래에서 온 투표가 뭐예요?


정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만 투표권이 없어 선거 과정에서는 소외되어 온 아동이 직접 의견을 말하고 후보자의 정책에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캠페인입니다.

 

‘미래에서 온 투표’는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부터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된 아동참여 캠페인으로, 이제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향해 또 한 번 아동의 목소리를 모으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아동이 참여했나요?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아동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5개 시도의 약 2,400여명 아동이 함께 참여해주었습니다.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아동의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아동의 목소리가 모였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공약’이라는 단어 앞에서 아동들은 사진으로, 그림으로, 자신의 말로 일상의 불편함과 바라는 변화를 솔직하게 표현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일상에서 불편하다고 느낀 상황을 나누고 우리가 함께 바꾸고 싶은 사회의 모습을 고민하면서 아동의 목소리가 담긴 아동공약을 완성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이 불편하고 어려워요

 

“학교 앞에 현수막 때문에 시야가 가려요. 차가 오는지 잘 안 보여요.”
“학교 근처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이 많아서 숨을 참고 지나가야 해요.”
“우리 엄마는 베트남 사람이에요. 소통이 어려워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 작은 목소리들은 아동의 일상이 어떤 환경 속에 놓여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아동의 목소리로부터 시작된 아동 공약은 어른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일상의 문제를 드러내고 아동이 겪은 경험을 전합니다.


아동의 말에서 시작한 공약을 지켜봐 주세요.

 

 

 

#아동의 목소리가 공약이 되기까지

 

투표권은 없지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줄 아는 아동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합니다. 우리가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으로 연결해 세상을 바꾸는 경험을 선물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동의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도록, 아동의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래에서 온 투표’는 계속됩니다.

 

아동의 목소리에,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더해 주세요. 2026년, 미래에서 온 투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에서 전달될 아동공약도 함께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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