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업 아이의 손을 잡기로 약속해요

등록일2021.01.11조회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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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홍보실 강나현

 

 

 

 

 

지난 해 우리 아이들에게 가슴 아픈 일들이 많이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불과 얼마 전에도, 입양 가정의 지속적인 학대로 ‘아파요. 도와주세요’ 말 한마디 할 수 없는 16개월 작은 아동이 이 세상을 떠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지요.

 

‘집’이라는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모두가 가장 안전하다고 입을 모아 말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 ‘집’이 똑같이 안전한 공간으로 받아들여지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에 ‘맞을 짓’도, ‘맞아도 되는 나이’도 없습니다.

얼마 전, 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사랑의 매’라는 이름으로, 훈육이라는 명분으로 이루어진 가정 내 체벌을 용인해온 「민법」 제915조(징계권) 조항을 삭제하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된 것입니다.

 

이제 아이들은 폭력의 대상이 아닌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권리 주체임을 국가가 인정한 셈이죠.

 

 

우리, 아이들의 손을 꼬옥 잡기로 약속해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코엑스 내에 ‘아이의 손을 잡아주세요’라는 이름으로 CSR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아이들과의 거리까지 멀리하지는 않았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지금, 우리 아이들의 편에서 손을 꼬옥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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