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기업후원

삼성중공업 기전팀

삼성중공업은 조선·해양, 풍력 및 전기전자 사업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지향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드릴십, LNG선, FPSO 등 고기술·고부가가치 제품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 하고 있습니다.

2013년 현재 삼성중공업의 사회봉사단은 사내 256개 봉사팀에 소속된 각 사업부별 임직원들이 활동 중이며, 지역봉사, 환경봉사, 시설봉사, 청소년지원, 장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중공업 기전팀(경기도 화성시)은 2009년 이홍렬 홍보대사의 나눔교육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후원을 시작하였으며, 2014년 현재 국내·해외아동을 포함해 총 20명의 아동을 결연후원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업부 내 ‘나눔회’ 봉사팀 회원들 역시 급여의 일부분을 모아 후원하고 있으며, 매달 결연아동 가정을 방문하며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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