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의 ¼ 이상이 우크라이나 국내 또는
폴란드, 몰도바,루마니아등
주변국으로 피난
우크라이나는 18~60세 사이
자국민 남성의 출국을 금지
난민의 대부분은 여성(65%)과 아이들(36%)
피난 시설은
의약품과 의료장비 확보가 어렵고
위생용품, 식량 등 모든 물자가 부족
민간인 사망자 급격 증가
대피하지 못한 민간인은 여전히 고립
후원금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아동을 위해 우선적으로 지원되며,
전세계
인도적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내일 무엇을 먹을 수 있을지, 일주일 뒤에 내가 살아 있을지
지금의 나는 무엇도 확신할 수 없어요. 내가 다시 꿈꿀 수 있을까요?
끝나지 않은 전쟁, 이웃을 잃은 아픔, 보이지 않는 평화
그래도 아이들은 살아갑니다.
낯선 땅에서 눈을 떠 하루를 맞이하고, 삶은 계속됩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재난 발생시 아이들과 가족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최대한 빠른 기간 내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인도적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희망이 있는 곳에 생명이 있어요.
희망은 우리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고 우리를 다시 강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에요.”
-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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