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엄마의 밝은 빛, 우주
시각장애 1급, 캄캄한 세상에 살고 있는 24살 어린 엄마의 유일한 소원은 엄마의 모든 것인 18개월 아들 우주를 잘 키워내는 일입니다.
시각장애 1급, 캄캄한 세상에 살고 있는 24살 어린 엄마의 유일한 소원은 엄마의 모든 것인 18개월 아들 우주를 잘 키워내는 일입니다.
“저는 앞이 보이지 않지만, 소리로도 세상을 볼 수 있고, 마음으로 우주를 느낄 수도 있어요. 아이를 낳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최선을 다해서 우주의 꿈을 지켜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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