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별 행복한 어린왕자 이야기
까만 밤하늘 가장 반짝이는 별 하나. 초록 별 어린 왕자가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자신만의 반짝이는 별을 만들 수 있도록 같이 고민하는, 그들의 북극성은 아이들의 권리를 만나 오늘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 UN아동권리협약(Convention on the Rights of Child, CRC)은?
- 1989년 11월 20일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어린이·청소년 권리협약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가장 많은 국가가 비준한 국제법으로 18세 미만의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생존·보호·발달·참여의 권리를 담고 있습니다.
- 아이들의 권리를 함께 지켜나가자고 약속한지 30년이 지난 지금,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오늘도 세상에서 가장 반짝이는 북극성이 되어 아이들이 자신만의 행성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가장 밝은 빛을 내고 있습니다.
- 어린 왕자가 사는 초록 별이 세상에서 가장 밝게 빛날 수 있는 이유
-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오랜 시간 흔들림 없이 어린이 돕기 사업을 할 수 있었던 건 나눔의 가치에 공감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의 많은 후원자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금껏 그래 왔듯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지구촌을 꿈꾸며 어린이들의 곁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